[단독] '코로나 장발장'에 특가법 아닌 야간침입절도 적용 / JTBC 뉴스룸

[단독] '코로나 장발장'에 특가법 아닌 야간침입절도 적용 / JTBC 뉴스룸

저희 뉴스룸은 지난해 7월부터 구운 달걀 18개를 훔쳐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이모 씨 사연, 보도해드렸습니다. 생계형 범죄에 대한 가중 처벌이 과하단 여론이 일었는데요. 검찰이 1년 만에 이모 씨에게 '특가법'을 빼고, 처음 경찰이 적용했던 '야간침입절도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992/...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도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