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서운 2045년까지 예언 TOP 8
#레이커즈와일 BGM정보 - 레이 커즈와일 발명가이자 미래학자,기업인이며 현재는 구글의 엔지니어링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1980년대에 인터넷 웹과 검색,3D프린터를 예측 했고 147개의 과학적 예측중 126개를 맞추었다 스캐너, 전자피아노,책을 읽어주는기계 애플 아이폰의 음성인식기등을 개발하였고 에디슨 이후의 최고의 발명가로 평가받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이 2005년에 예언한 2045년까지 일어날 일들 2010년 초반에는 컴퓨터가 사물에 심어지고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증강 현실이 이루어진다 2020년 초반에는 가상 현실이 대중화 될것이고 후반에는 가상현실로 재택 근무하는날이 온다 나노 기술을 이용해 심장,신장,간등 인체의 장기를 강화시키거나 교체하게 될것이고 유전자 조작으로 줄기세포를 만들어 인체 기관의 재생이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물건들을 3D프린터로 제작하게되며 옷과 신체의 장기까지 만들게 된다 2040년대에는 나노로봇을 이용해 뇌의 기능을 강화시키게 되는데 영화 매트릭스처럼 가상현실에 접속하여 자신의 감각을 전송하게 되고 뇌의 정보를 컴퓨터로 업로드 하게된다 물건을 조립하고 해체하는것처럼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개조할수 있게 되며 신체의 일부분이 없는 장애인의 회복은 물론 자신의 얼굴을 성형수술 없이도 연예인의 외모로 바꾸거나 성별도 바꿀수 있게 된다 외모지상주의가 완전히 사라질것이며 성별을 구분하는것 자체가 의미 없어질것이다 몸뚱아리 없이 전기신호를 가진 자아만으로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다가 필요할때만 신체로 이동하는것도 가능해진다 뇌가 기계방식으로 교체되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인류전체를 합한 지능을 자신의 뇌에 복사 붙여넣기 할수있게되고 다른사람과 융합되기도 했다가 여러개로 분리되는것또한 가능해지게 된다 이쯤되면 사람이 할수있는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짧은시간안에 배울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서 살아갈수도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10억배로 똑똑해지고 인간은 두뇌를 다운로드받아 영원한 삶을 살수있게된다 사람들은 모든것을 초월한 지능체가 될것인가 평범한 인간으로 살것인가를 고민하게 될것이다 영원히 살게되면 사는 재미가 없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할수있지만 스스로 기억을 리셋시키거나 포맷해버린후 어린아이로 환생하는 방법을 선택할수도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