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3 마신임무]  그 누구도 자신을 지울 수 없다... 스카라무슈의 선택 - 메인스토리 중간장 제3막. 【뒤집힌 기원】(Genshin Impact)

[원신 3.3 마신임무] 그 누구도 자신을 지울 수 없다... 스카라무슈의 선택 - 메인스토리 중간장 제3막. 【뒤집힌 기원】(Genshin Impact)

원신 스카라무슈(방랑자)의 이야기가 담긴 메인 스토리 퀘스트(3 3 버전 마신임무)를 진행했습니다 이전 스토리에서 스카라무슈가 죽은 줄 알았던 저는 감옥에 갇혀있었다는 것에 한 번 놀랐고, 과거와 관련된 이야기 내용이 현재 시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잘못 생각해서 마지막에 또 놀랐습니다 이전 마신 임무에 비하면 굉장히 잔잔하게 흘러가는 내용이었지만, 방랑자라는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굉장히 섬세하게 메인 스토리의 기반에 흘려 넣은 것과, 이름을 지어줄 수 있도록 한 점이 굉장히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수메르에서는 아란나라 퀘스트 부터, 룩카데바타, 스카라무슈 까지 기억과 관련된 아련한 스토리가 많이 담겨있네요 시작 퀘스트 부제가 '무대에서 추락한 밤의 새'라는 것과, 마지막에 방랑자의 대사 중에 '어둠의 조력자가 되겠다'는 말도 멋지게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헥사 [원신(Genshin Impact)] 재생목록 ■ 헥사 트위치 생방송: ■ 헥사 블로그: ■ 헥사 유튜브: ■ 헥사 아카이브 다시보기: ■ 헥사 트게더 게시판: ■ 에픽스토어 크리에이터 태그: HEXA #원신 #스카라무슈 #방랑자 #genshinimpact #wanderer #마신임무 #헥사 #게임방송 #수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