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지켜야 하는가?(아니다!)

[한국교회]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지켜야 하는가?(아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출생 대속 부활 승천 성령강림을 말씀으로 평생 믿자! ---------------------------------------------------------------------------------------------------------------------------------------------------- * 수신자: 이교 교리든, 이스라엘 구약이든, 신율법을 만들어 제물(돈)을 거두는 수많은 교회들!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카마리오 제일장로교회 홈페이지에 소개가 된, '모범적 장로교회라면 절기에서 벗어나야! 라는 김성봉 목사 메시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김목사께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 입장에서 볼 때, 다분히 주일이라는 날에 의도적으로 그럴듯한 가짜 절기 틀 속에다 가두어, 교단 교회들이 암묵적인 연대로 만든 신율법 조항을 준수하게 하고 헌금을 거두어 들이는데 가장 큰 근본 목적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영과 말씀이신 여호와 예수 성령께서는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했습니다 그냥 예수 말씀을 댓가없이 받아 먹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데, 각종 희안한 절기들을 도입하여 돈을 거둡니까?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지켜야 하는가? - 아니다!'입니다 다음의 메시지를 집중해서 들으시고 개교회별로 거짓되고 허무맹랑한 절기들을 모두 중단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매년 한국의 거의 대다수 교회들이 추수감사절을 비롯하여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등을 지킵니다 이어서 대략 한달 후에는 크리스마스, 즉 성탄절을 지킵니다 하지만, 성경적으로 모범적인 개혁 장로교회라고 한다면 이러한 절기들을 지키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한국성경신학회 주최 신앙세미나 ‘건전한 신앙생활을 위한 개혁 신앙강좌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버려야 할 용어, 사용해야 할 용어’를 주제로 진행된 당시 세미나에서 ‘절기에 대하여’ 발제를 한 김성봉 목사는 ‘모범적 장로교회인 개혁교회라면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한다’ 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해 왔으니까, 주변의 이웃교단 교회들이 하니까 여러 절기를 지켜야 한다는 이유가, ‘성경의 교훈이기 때문에 지키지 말아야 한다’ 라는 반론 앞에서는 그 어떤 힘도 발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 목사는 골로새서 2장 16절에서 23절을 그 근거가 되는 말씀으로서 제시했습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그럼에도,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 구약성경에 언급되는 절기들 곧 유월절 또는 칠칠절 맥추절 초실절 오순절 그리고, 초막절 또는 장막절 수장절에 관해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까지의 예표로서 그림자 역할을 한 것들이었으므로,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이제는 더 이상 문자적으로 지키지 않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성탄절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오늘날의 교회 절기들에 대해서 “성경에 명시되지도 않았으며, 그것들은 이방종교나 그 민족의 문화적 뿌리를 갖고 있는 것이 교회로 흡수되어 세속화 된 것들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목사는 “말씀의 인도를 받는 신약 성도로서는 모든 절기의 정신과 종교적 기념 내용을 어떤 특정한 날에 정하거나 또는, 어느 한 날에 의미를 부여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일요일 예배와 성례에서 찾고 발견한다”라고 하면서 예배와 성례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구약의 모든 의식적인 절기나 규례들은 그 분 자신이 오심으로서 성취되었고, 결국 그 분께서 자신을 기념하는 의식으로 성례를 제정하셨기 때문에, 예배와 성례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인식하고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김 목사는 “우리는 예배와 성례를 통해서 날마다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면 되는 것이지, 맥추절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지, 성탄절을 정하여 지키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 승천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항상 말씀으로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지 사순절과 고난주간,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는 부활절 승천및 오순절 사건의 성령강림을 체험한다는 성령강림절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절기에 관한 한, 성경의 교훈인 골로새서 2장 16절에서 23절을 그대로 따라 가야 한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목사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이 자기 혼자만의 성경 해석의 결과물이 아닌, 신조적인 근거와 개혁 장로교회 전통에 입각한 주장이라면서 다음 사항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첫째, 1557년 4월의 에딘버러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부활절, 크리스마스와 그 이외의 다른 미신적 절기에 성찬 집례를 금했습니다 두째, 1638년 글라스고우의 스코틀랜드 총회에서 교회의 다양한 절기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보증되지 않으므로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결의했습니다 셋째, 1644년 영국 의회가 공식적으로 부활절, 크리스마스 또한 기타 미신적인 절기들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김 목사는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이 경계한 바와 같이 지식이 반드시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기에, 절기를 지켜오고 있는 교회들이라면 덕을 세우지 못하는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면서 지속적으로 절기 문제를 성경의 교훈대로 풀어나갈 것을 조언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정기예배라고 하는 타이틀로 명절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교회들이 다수결로 잘못 가르치기 때문에 빈 손들고 나올 수가 없도록 철저하게 돈을 거두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사전에 절기 광고를 얼마나 합니까? 가짜 절기 전전 일요일에 주보 사이에다 각종 절기 헌금 봉투를 넣어 배부한 것도 모잘라, 광고시간 안내로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 가려면 이런 종교적인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에 대하여 구독과 좋아요및 각 포털사이트 블로그나 카페 퍼나르기등으로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모범적 장로교회라면 절기에서 벗어나야 (김성봉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