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7 뉴스데스크] 속도 내는 검찰 수사,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추적 중
검찰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등 7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하며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수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더블루K의 독일 현지법인 이사 고영태 씨가 오늘 오전 입국한 것으로 확인돼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검찰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등 7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하며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수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더블루K의 독일 현지법인 이사 고영태 씨가 오늘 오전 입국한 것으로 확인돼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