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지형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는 기념식수와 함께 레져 의 힐링 장소로 콧 바람 나들이 사진들 중국 호두나무 관련한 정보와  함께 산림속의 소방도로 중요성 과 중국산 호두나무

독수리지형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는 기념식수와 함께 레져 의 힐링 장소로 콧 바람 나들이 사진들 중국 호두나무 관련한 정보와 함께 산림속의 소방도로 중요성 과 중국산 호두나무

콧바람 불어 넣으려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장소로 출발합니다 이곳에는 황금 잉어가 살까요 먹이를 주니 엄청 많이 솟아 오릅니다 누구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누구에게는 레져의 힐링 공간으로 누구에게는 투자의 지평으로 봄의 기운으로 수많은 개구리 알들이 모인 곳인데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네요 지인 임야에 방문기념 식수를 위하여 사과나무를 기념으로 남기는 거름을 주고 있어요 여름이 너무 나도 빨리 다가온 계절 탓은 아닌지 낮은 정말이지 한 여름 날씨입니다 지인의 임야로 들어가는 라인으로 산림의 소방도로가 최근에 나서 한번 같이 가본 곳 이랍니다 지난 봄 산불 여파가 커서 산불 방어선 역할 도 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지만 안전 조치는 하나도 안 되어 있네요 따스한 햇볕을 받으면서 올챙이 들이 아주 잘 자라고 있는 모습 입니다 방문기념 식수는 사과나무로 하였는데 잘 자랄 지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곳의 지세는 독수리 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산세를 갖춘 지역이라고 합니다 산세 지관을 배우는 사람들이 자주 들러서 가격이 올라가곤 하는 곳 이라고 합니다 산세지형으로 다양한 학문적 자연명당자리 지관이라고 하는 분석가 들이 많이들르는 곳으로 산정상에 바위가 두꺼비바위 같았는데 그리 부르지는 않는가 봅니다 현재는 외길로 안전 시설은 없고 도로만 만들어 놓은 비 포장 길 이랍니다 이곳 반장님이 현재 관리하시면서 공부하시는 곳 이라고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아도 첩첩 산중으로 능선 따라서 보면 아름답기는 한 산 인것같아요 언제 열릴지도 모를 듯한 사과 나무도 한 그루를 기념 식수도 하였 구요 삼겹살 파티도 거하게 구어 먹으니 좋은것같네요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를 바람도 슬며시 불어주고 자연의 굿굿함에힘이 나는듯 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주 멋진 산 등선길 이랍니다 올망졸망한 올챙이들이 이리 많은 것은 처음 봅니다 6명 이서 잘 먹었네요 등이 있어서 사찰 인줄 알았는데 절이 아니 더라구요 작지만 연못도 있더라구요 아래 나무는 중국인가요 에서 들여온 호두나무 묘목 이라고 합니다 강원도에 호두나무가 유행 이라더니 이것을 말하는가 봅니다 중국에서 개발한 호두 나무 종자이고 보따리 상으로만 들여온다고 하는데 5년은 지나야 수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품종개량 중국산 호도나무 라고 하는 국내 호도나무 와는 다른 국내호도나무 품종 개량종 호도나무 품종 과일나무는 수종교체가 필요한데 장기간으로 교체를 해주 지 않아도 되어서 해마다 증가시켜 가면서 수목 관리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수령이 아마도 사 십년 이라고 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요 영구적이지는 않으것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어쩌다 보니 중국산 호두 나무를 홍보하는 꼴이 된 것 같은데 광고하는 것은 아니고 강원도에 호두나무 재배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는것 같아요 임업 사업가가 되는 것이지요 땅만 있으면 활용 할수가 있는게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것 할 수 있다는 생각만 으로도 부러운게 아닌가 싶어 집니다 5년 이전에도 열리기는 하는데 이전에는 열매가 열리지 않도록 따주어야 한다네요 그리하지 않으면 열매 때문에 알이 안 차고 나무가 자라질 못한다고 합니다 야외에서 압력밥솥까지 가지고 와서 맛나는 잡곡 밥까지 해 먹었네요 주변에서 임야를 사서 호두나무 를심는 다는 것이 이런 것 인가 봅니다 언듯보아서는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 호두 열매 는 손으로 누르면 힘들이지 않고 깔 수가 있더라구요 바삭하고 고소한 과자 같다고 해야 하나요 일반 호두처럼 기름기는 없는듯 아무튼 새로운 경험을 오늘도 하여 봅니다 삼겹살 먹고 난 후에는 볶음밥 까지 먹고 나니 배가 너무 많이 부르네요 해가 일부 기울며 쌀쌀하니 라면 까지 한 그릇 그래도 이게 다 들어 가네요 마지막 까지 함께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