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잘을 맛으로 즐긴다고요? [어영차바다야]

말미잘을 맛으로 즐긴다고요? [어영차바다야]

바다의 피는 꽃이라 불리는 녀석! 말랑말랑한 촉감에 못생긴 생김새! 바로 말미잘 인데요. 낯설기는 하지만 그 맛이 더욱 더 궁금해지는 ​말미잘을 만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