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자 / Bar. 김강순 - 로마연합교회

항해자 / Bar. 김강순 - 로마연합교회

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봉헌송 2017 10 08 항해자 바리톤 김강순 , 피아노 양태성 ---------------------------------------------- 나 비로소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님은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소 이제 폭풍우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 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로마연합교회 Rome Korean Methodist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