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도심 속 쉼터 '국립세종수목원' 10월에 시민 개방 앞둬 / KBS 뉴스7 대전 세종 충남 (07.07)

앞선 리포트에 이어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세종수목원은 10월에 시민 개방을 앞두고 있죠.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는데 시민 개방은 예정대로 진행되나요? Q.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과 경북 봉화에 2곳이 있고, 전북 새만금에서 1곳이 조성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수목원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 방문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이용료와 이용법에 대해서도 안내 부탁드릴게요. Q.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저도 기대가 됩니다. 세종수목원에는 한국 전통정원, 분재원, 민속식물원 등 20개 주제별 전시원을 갖췄는데요. 이 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전시원이 있다면 어느 곳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 끝으로 개장하게 되면 많은 지역민이 찾아주실 텐데요. 세종수목원이 지역에서 어떤 가치와 기능을 하길 기대하시나요? ▷KBS 대전 홈페이지 : http://daejeon.kbs.co.kr/ ▷KBS뉴스 대전 공식 유튜브 :    / kbs뉴스대전   ▷KBS뉴스 대전 공식 페이스북 :   / daejeon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