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자녀까지 동원된 보험사기…法 개정 '함흥차사'

2살 자녀까지 동원된 보험사기…法 개정 '함흥차사'

#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 블랙박스 차량이 이내 곧 앞차를 들이받습니다 한 20대 부부와 지인 일당은 37회에 걸쳐 진로 변경 차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식의 보험사기로 1억6천7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냈습니다 과정에서 운전자 A씨와 동승한 아내 B씨는 임신한 상태였고, 출산 이후에는 두 살배기 자녀를 차에 태운 채 사고를 내 합의금을 늘렸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