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풍 대상' 지목된 안상수, 비대위 꾸린다…시작부터 우려
이같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비대위를 꾸릴 준비위원장을 안상수 의원이 맡게됐습니다. 그런데 안상수 의원은 정풍운동의 대상으로 지목된 인물이죠. 그러니까 당내 일부에서 물러나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자유한국당을 살려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 것입니다. 한국당의 '구인난'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임소라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tzvMIQ)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