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7월 6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7월 6일

나의 이 목숨은 얼마나 영원한 것일까? 하루가 지나면 목숨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점점 죽음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이 몸이 죽으면 어느 곳에 태어나며, 지고의 괴로움을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몸은 아무리 가다듬어도 점점 늙어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 심지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