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232-3] 엄마가 준 반찬에 눈물 흘리는 아들..그러게 왜 그랬어 ㅠㅠ | 마리의 남자들 (3/5) [KBS 120910-120914 방송]

[인간극장 레전드 #232-3] 엄마가 준 반찬에 눈물 흘리는 아들..그러게 왜 그랬어 ㅠㅠ | 마리의 남자들 (3/5) [KBS 120910-120914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마리의_남자들 [3화] 2012년 9월 10일 ~ 2012년 9월 14일 방송 "워메~ 어째쓰까잉" 토종보다 더 토종같은 전라도 며느리! 전남 함평의 팜므파탈, 웃음의 여왕 모마리(32)가 떴다?! 시어머니 성(姓)을 따라 '모마리'로 변신한 그녀 구성진 트로트는 기본이요,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함평을 휩쓸더니 떡두꺼비 같은 아들 셋은 물론, 부엌살림에 농사일까지 뚝딱! 소문난 억척 또순이 마리씨, 야무지기가 보통이 아니다 마리를 향한 이 집 남자들의 뜨거운 애정공세와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이 부부의 사랑법 월화수목금토일이 행복한 여자, 마리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정우와 할매 어머니! 나의 어머니 카센터 미스김 청옥씨 힘내세요 아홉 살 현정이 올챙이 농부와 여선생님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 엄마의 손두부 용락씨 심봤다 99세 동환 씨, 한 백 년 살다 보니 은반 위의 발레리나 박소연 어머니의 그림 미래야 학교 가자 푸른 하늘 은하수 세 스님과 홍인이, 그 후 못 말리는 광일 씨, 맨땅에 귀농 그렇게 부모가 된다 김 씨네 둘째 딸 한나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