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침투하라' 육군 특전사, 거친 파도 뚫고 임무 완수!|지금 이 장면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가 지난달 22일부터 2주간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30도를 훌쩍 웃도는 폭염 속에서 특전사 대원들은 맨몸 전투 수영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고속 고무보트를 이용해 파도를 뚫고 적지를 가정한 해상침투 훈련을 시행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