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 농산물생산단지, 전북 2곳 선정 | 전주MBC 221021 방송
이창익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농촌진흥청이 올해 국내 최고 품질의 농산물 생산단지 9곳을 선정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2곳이 포함됐습니다 전북에서는 '고창 멜론연합회'가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고 '진안 고원 GAP(지에이피) 수박 재배단지'가 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사과 '아리수' 품종을 재배하는 충북의 '청주 미원사과연구회'가 수상했습니다 #농촌진흥청 #농산물 #최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