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 23년 차 영어 원장이 분석한 SKY대, 의대 보낸 엄마들 5가지 특징
학군지 23년 차 영어 원장이 분석한 공부 잔소리 안 하고도 SKY 대, 의대 진학 시킨 엄마들 5가지 공통점 첫째,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어릴 때부터 몸에 배도록 특별히 배려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며, 공부 시간, 노는 시간, 안배가 적절하도록 특별히 신경을 썼다 둘째, 습관 형성되는 유아부터 초등 졸업 때까지 독서를 최우선 가치에 두었다 집안부터 독서 환경을 만들었고 도서관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책을 좋아하게 만들었다 카이스트 대학교 연구 논문에 의하면 언어 감각이 뛰어난 아이들이 통계적으로 공부를 잘한다고 한다 언어 감각 발달은 독서와 직접적인 연관 있는 분야다 독서 습관이 잡혀 있다 보니 앉았다 하면 4~5시간 정도 독서에 몰입하는 아이가 되었다 책을 좋아하다 보니 게임, 유튜브, 스마트폰은 자연스럽게 멀리하는 아이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 잡힌 아이들은 인지 능력, 두뇌 개발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그 덕분에 공부 이해력이 뛰어나고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정말 열심히 해야 할 중, 고등 때부터는 독서 습관이 공부로 바뀌니까 공부 잔소리 할 필요가 없는 자녀가 되었다 셋째, 공부해야 할 명확한 목표나 꿈을 갖도록 이끌어 주었다 한 두 번은 열심히 하지만 계속적으로 공부하게 하려면 공부 해야 하는 확실한 목표와 꿈이 있어야 한다 목표와 꿈이 명확했기 때문에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었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가 되었다 좋은 목표, 좋은 꿈을 갖도록 견학도 자주 가고 좋은 멘토를 만나도록 특별히 노력했다 넷째, 주요 과목 국, 영, 수 중에서 영어는 초등 때 읽었던 수많은 영어 동화책, 영어 원서 덕분에 중, 고등 때 항상 TOP을 유지할 수 있었다 영어는 초등 때 영어 책 많이 읽는 게 최고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다섯째, 사교육은 꼭 필요한 한 두 가지만 했었고 대부분 스스로 공부 헸다 여기 저기 사교육 다니느라 스스로 공부할 시간과 비용을 빼앗기지 않았으며 공부 하다가 막히거나 도움이 꼭 필요할 때만 사교육을 보냈다 공부 잔소리 하지 않고 SKY대, 의대 간 아이의 핵심은 바로 일찍 부터 독서 습관을 몸에 배도록 한 것이다 어릴 때부터 초등 졸업 전 까지 책 육아에 성공하기만 하면 사교육비는 10분의 1로 줄어들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녀가 된다 평범한 내 아이도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인재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책 육아, 독서 습관에 온 정성을 기울여라!!! 자세한 내용은 센클 영도 블로그 : 02-2644-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