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자신이 마귀에게 삼켜지지 않았다고 자신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배교했어도 홀로 싸우시는 위대하신 전사이십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 안에 함께 계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싸움을 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입니다 우리의 대적은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입니다 마귀가 곧 우리의 대적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생 동안 전쟁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문제들과 죄들을 대항해서 싸워야 합니다 “세상”과 “마귀” 그리고 우리의 “육신”을 대적해서 싸웁니다 이 믿음의 싸움은 이 세상의 모든 전쟁보다 더 잔혹합니다 우리는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전신갑옷을 입지 않으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매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또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매일 전하지 않으면, 언제 대적 마귀에게 삼켜져 실족할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있는 자들은 구원만 받고 이미 마귀에게 삼켜져버린 먹이입니다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대적, 마귀를 매일 매 순간 대적하고 있습니까? 전쟁에 임하는 자는 아무도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2:4) 【설교 정보】 백일선 형제 /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어느누가자신이 #마귀에게삼켜지지않았다고 #자신하는가 #마귀 #하나님 #이스라엘 #배교 #전사 #그리스도인 #하나님의영 #영적싸움 #세상 #마귀 #육신 #전신갑옷 #죄 #성별 #하나님 #영광 #생명수의강 #백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