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8세 아동, 스마트폰·TV 등 하루 3시간 이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만3∼8세 아동, 스마트폰·TV 등 하루 3시간 이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만3∼8세 아동, 스마트폰·TV 등 하루 3시간 이용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아동이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미디어를 이용해 노는 시간이 하루 3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3∼5세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기르는 어머니 706명을 조사한 결과, 자녀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시간은 177분에 달했습니다 미디어별 이용시간을 나누면 TV시청이 102분으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폰 이용이 55분, 컴퓨터 이용이 20분이었습니다 이는 어머니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미디어 이용시간인 2시간에 비해 1시간 더 많은 것으로, 놀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