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표현 - 인사이드아웃] 111. Riley can't be done with me #영어공부 #영어회화 #영어쉐도잉
오늘의 표현: "Riley can't be done with me " (라일리가 나와 끝났을 리 없어 ) "Riley can't be done with me "는 상대방이 자신과의 관계를 끝내거나, 더 이상 관여하지 않을 거라는 상황을 믿을 수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에요 주로 감정적인 맥락에서 관계의 지속성을 강조하거나 놀라움을 표현할 때 유용합니다 예시: 친구와의 관계에서: "Riley can't be done with me We’ve been best friends for years!" (라일리가 나와 끝났을 리 없어 우리는 몇 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였잖아!) 오랜 관계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믿을 수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오해가 있을 때: "Riley can't be done with me There must be some misunderstanding " (라일리가 나와 끝났을 리 없어 분명히 오해가 있는 거야 ) 오해로 인해 관계가 끝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추가 설명: "It can't be done without teamwork " (그것은 팀워크 없이는 할 수 없어 )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We can't be done before the deadline " (우리는 마감 전에 끝낼 수 없어 )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제한을 나타낼 때 유용해요 "This can't be done in one day " (이것은 하루 안에 끝낼 수 없어 ) 작업의 규모가 크거나 시간이 더 필요함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Riley can't be done with me "는 관계나 상황의 끝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 추가 응용 표현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며 표현력을 넓혀 보세요! #영어공부 #영어회화 #영어쉐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