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먹는 것도 줄여요…갈수록 싸늘해지는 내수
장바구니 물가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탄핵 정국과 이번 참사가 시작되기도 전인 지난달부터 음식료품과 승용차의 판매가 일제히 줄었습니다. 먼저 지난달의 상황을 문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탄핵 정국과 이번 참사가 시작되기도 전인 지난달부터 음식료품과 승용차의 판매가 일제히 줄었습니다. 먼저 지난달의 상황을 문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