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한 실험실서 유출?…"쓰레기 수준의 논문" / 정치부회의

코로나19, 우한 실험실서 유출?…"쓰레기 수준의 논문" / 정치부회의

중국 우한에 있는 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됐단 소문이 다시 한 번 불거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화난 수산물시장에서 3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질병통제센터인데요 이 시장은 기존에 중국이 코로나 19의 발원지로 꼽은 곳이죠 그런데 화난이공대의 샤오 보타오 교수는 지난 6일 글로벌 학술 사이트에 논문 하나를 올렸는데요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쥐터우 박쥐가 시장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센터에 있었다고 주장한 겁니다 지금은 이 보고서가 해당 사이트에서 삭제됐고요 교수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서 사실이 맞는지 아닌지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