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살 은행나무 부러지고, 왕릉 석축 쓸려가고…잇단 문화재 피해 / JTBC 뉴스룸

400살 은행나무 부러지고, 왕릉 석축 쓸려가고…잇단 문화재 피해 / JTBC 뉴스룸

비 때문에 문화재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400살이 넘은 천연기념물인 성균관 문묘 은행나무 가지가 부러지기도 했고, 조선 왕릉 석축과 토사도 쓸려나갔습니다 복구를 한다고 해도 온전히 옛 모습을 되찾긴 어렵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박현주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