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200일...아직 '진행형'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세월호 참사 200일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추모집회가 열렸습니다 계절이 3번 바뀌었지만, 세월호가 남긴 숙제는 아직 진행형입니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노란 풍선을 든 세월호 희생자 가족 200여 명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참사 200일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추모행사
[YTN 기사원문] [앵커]세월호 참사 200일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추모집회가 열렸습니다 계절이 3번 바뀌었지만, 세월호가 남긴 숙제는 아직 진행형입니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노란 풍선을 든 세월호 희생자 가족 200여 명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참사 200일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추모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