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영화 거장 팀 버튼 "어린이 같은 시각을 유지하고 싶다"
기괴하고 몽환적인 캐릭터의 영화로 사랑받아온 팀 버튼 감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특히, 월드 투어의 첫 전시로 서울을 선택해 의미를 더했는데요, "아이 같은 시각을 유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