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폭력 '털사' 현장 처음 찾은 미국 대통령 "폭동 아닌 대학살" [뉴스9]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종 폭력으로 불리는 '털사' 학살이 100주기를 맞았습니다 흑인 300여 명이 백인에 의해 살해당했었죠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선 처음 현장을 찾아, "폭력의 수준을 넘어선, 대학살"로 규정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