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냉랭한 한일 관계 속에서도 양양군은 청소년들의 우애를 쌓기위해 일본 자매도시와의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