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  단짠ᆞ달콤ᆞ맵콤 간장없이 바삭하게 볶기 (No soy sauce)Stir Fried Anchovies ^^

멸치볶음 단짠ᆞ달콤ᆞ맵콤 간장없이 바삭하게 볶기 (No soy sauce)Stir Fried Anchovies ^^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요리하는 럭키 TV 입니다 ^^ 오늘은 칼슘의 왕이란 별명을 가진 지리멸치로 간장No 없이 단짠ᆞ달콤ᆞ맵콤 하게 바삭하게 멸치볶음을 했어요. 환절기에 입맛이 없을때 흰밥에 멸치를 얹어 살작 비벼 드시면 입안에서 멸치의 바삭 바삭 씹는 식감이 끝내줘요~ 영상을 보시고 좋아요ᆞ구독 꾹 눌러 주세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 맛있는 멸치볶음으로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 멸치볶음 Stir Fried Anchovies 지리멸치 200g Anchovies 200g 다진마늘 1TS Mince Garlice 1TS 마늘 3개 Garlic 3 견과류 50g Nuts 50g 고추 20g Pepper 20g 1. 고추는 맨 끝부분을 잘라내고 어슷썰기 한다. 2. 마늘은 편을 납작하게 썰고, 견과류는 키친 타올에 넣어 방망이로 살작 두들겨 부셔준다. 3.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넣고 멸치를 넣어 1분간 센불에서 볶다가 중불로 낮추어 멸치가 기름에 배여 촉촉해지면 편마늘ᆞ다진마늘을 넣어 볶는다. 4. 마늘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견과류를 넣고 볶다가 멸치가 노릇노릇 색이 변하면 고추를 넣어 조금더 볶다가 맨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올리고당을 넣어 남아있는 잔열로 조금더 볶아 주면 간장을 넣지 않아도 단짠ᆞ달콤ᆞ맵콤하고 바삭한 멸치볶음이 완성이됩니다 멸치가 가지고 있는 짠맛 때문에 간장을 넣지 않아도 짭조름한 맛을 낼수있어 건강에도 좋은 볶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