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엔 고통이 따른다"…김환기 화백의 '여인들과 항아리' 작품 뒷이야기 (정우철 도슨트) / JTBC 상암동 클라스
김환기 화백 하면은 사실은 '달항아리' 이게 유명한데, 사실 저도 처음 알았던 사실인데 '백자라고 불리던 것을 달항아리라고 처음 부른 사람이 김환기 화백일 것이다'라는 정설이 있어요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김환기 #호암미술관 #우주 #상암동클라스 #상클라이프 #이가혁앵커 #김하은앵커 #정우철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