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이제 죽을 것 같아"…부천 화재 희생자 마지막 통화 #JTBC #Shorts
어제(22일) 저녁, 경기도 부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나 7명이 숨졌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건물 내에 갇혀있다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 희생자는 숨지기 전 엄마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5분 뒤면 숨 못 쉴 것 같다"고 호소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