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간절한 요청(?)에 너그러운 우리가 용서' 여기자 납치 사건을 역시나 선전으로 활용한 북한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40 회

'미국의 간절한 요청(?)에 너그러운 우리가 용서' 여기자 납치 사건을 역시나 선전으로 활용한 북한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40 회

'미국의 간절한 요청(?)에 너그러운 우리가 용서' 여기자 납치 사건을 역시나 선전으로 활용한 북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