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일탈 NC 선수 4명, 시즌 아웃…벌금 1천만원씩 징계 / 연합뉴스 (Yonhapnews)
방역일탈 NC 선수 4명, 시즌 아웃…벌금 1천만원씩 징계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석민(36), 박민우(28), 이명기(34), 권희동(31)이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KBO는 16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선수 4명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씩을 부과했습니다 선수단 관리에 책임이 있고, 사후 대처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낸 NC 구단도 제재금 1억원을 내야 합니다 NC는 144경기 중 74경기를 치러 70경기만 남긴 상황인데요 '방역 일탈'로 프로야구 중단 사태를 초래한 NC 선수 4명은 결국 시즌 아웃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안창주 영상:유튜브 NC 다이노스·연합뉴스TV #연합뉴스 #NC다이노스 #코로나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