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디지털 공동체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_가짜뉴스 제대로 알자
과정상세보기: 영상내용(차시내용) 가짜뉴스 제대로 알자 - 가짜뉴스 예시 살펴보기 - 가짜뉴스에 대응할 필요 있을까 - 가짜뉴스 개념 정리 - 가짜뉴스가 갑자기 논란이 된 이유 - 가짜뉴스 왜 규제하지 않는 걸까 과정소개: 교육개요 코로나19 이후 교육에서 비대면 방식이 전면화되고 가정과 학교에서 TV, OTT, SNS, 등 디지털 미디어 이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디지털 미디어의 안전성과 디지털 공간에서 소통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연일 가짜뉴스, 혐오표현, 사이버불링, 기만적 광고와 같은 문제적 정보를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은 개인의 고립과 공동체 해체를 가속화하며 취약계층의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등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아동·청소년에게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는 필수 역량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에 본 과정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디지털 미디어 현장전문가인 미디어오늘과 함께 미디어정책과 뉴미디어 현장 취재 및 관련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개념, 디지털 세대의 특징, 문제적 정보의 유형, 알고리즘의 양면성, 제작 윤리와 인권, 나아가 ‘디지털 시민성’을 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미디어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특정한 관점을 통해 재현한 결과물이기에 미디어의 의도를 이해하고 작동 방식을 탐구하고, 실체적 진실을 좇으면서 미디어의 역기능에 대응하는 것은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교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일이다 일각에선 디지털 미디어의 규제론까지 대두되고 있지만, 사실상 규제 표현물에 대한 규제는 오남용 소지가 클뿐더러 무한한 디지털 공간에서 제 역할을 하기도 힘들다 결국, 디지털 공간에서의 개인 간 배려와 존중, 올바른 소통 활성화와 공동체성 확립이라는 근원적 해결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가장 시급한 주제로 허위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팩트체크’와 ‘알고리즘 이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 등 미디어 정보 판별 역량 강화와 사이버 폭력, 혐오표현 등에서 벗어나 디지털 공간에서 배려하고 참여하는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 집중 탐색하였다 [새로운 디지털 공동체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수과정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슬기로운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길 기대한다 ========================================= 선생님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가운데 Eduniety Tv가 의미있는 역할로 다가가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 서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Edune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