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이 50년 살아온 집을…기상 이변이 만든 남미의 '비극' / JTBC 뉴스룸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곳곳에 일주일째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도시가 흙탕물에 잠기면서 수십만 명이 집을 잃었고,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만 140여명에 달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