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한국인 입맛 저격한 태국 음식! 방콕 가면 가장 먼저 가봐야 할 식당 4곳 - 미쉐린 가이드 {Ep. 38}
#태국 #방콕 #미쉐린가이드 안녕하세요 @moriminza 입니다 14년을 방콕에 살았지만 알면 알수록 태국 음식엔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어떤걸 어디서 먹어 보느냐에 따라서 그 음식에 대한 기억이 좋게 남을수도, 안좋게 남을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외국인인 우리들은 너무 현지 스러운 음식보다는 마일드 하면서도 깨끗한 환경을 선호하게 되는데 오늘은 그 중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식당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쉐린 가이드를 받은 고 퀄리티 카우 만 까이, 시암 스퀘어에 있으면서도 저렴하게 태국 음식을 즐길수 있는 식당, 저뿐만 아니라 저의 할머니도 가장 좋아하시는 뿌 팟퐁 까리, 통로에 있고 외국인 입맛에 잘 맞는 태국 요리를 하는 식당까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속 식당 좌표 Ruenton (Michelin Guide) – Kuang Seafood (Ratchada) – Inter (Siam) – Sit and Wonder (Thonglor) - 오늘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소통해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moriminza traveler@gmail com 영상 속 음악: (아래 링크에서 60일 무료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