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년환난 후 바다(지옥)에 던져질 큰 성 바벨론 (계 18:17-21) 성경 66권 만능열쇠 요한계시록 원전강해(18장 D) 꿈의교회 김을수 목사 #칠년환난#한시간 #바다 #지옥

성경 66권의 만능열쇠 요한계시록 원전강해(18장 D) 한 시간만에 바다(지옥)에 던져질 큰 성 바벨론(계 18:17-21) 17a 그러한 부가 한 시간(7년)[미아 호라]에 망하였도다 17b 그리고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그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 땅과 바다 계 10: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그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그 바다(세상)를 밟고 왼 발은 그 땅(교회)을 밟고 계 13:1 내가 보니 그 바다(세상)에서 한 짐승(적그리스도)이 올라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들[디아데마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거짓선지자)이 그 땅(교회)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8 그녀(큰 음녀 · 큰 성 바벨론)가 불타는 연기를 보면서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 티끌을 자기들 머리들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그 바다(세상)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큰 음녀 · 큰 성 바벨론)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7년)[미아 호라]에 망하였도다 ● 땅의 왕들과 땅의 상인들의 절규 계 18:9 그녀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그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녀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7년)[미아 호라]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계 18:15 그 땅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7년)[미아 호라]에 망하였도다 계 17:12 네가 보던 열 뿔들은 열 왕들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그 짐승(적그리스도)과 더불어 왕들처럼 한 시간[미안 호라] 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20 그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녀(큰 음녀 · 큰 성 바벨론)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그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녀에게 그 심판[크리마]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 사도들 = 선지자들 엡 2:20 너희(성도들·교회)는 사도들 곧 선지자들의 기초석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들이라 ● 땅에 거하는 자들의 심판 계 6:9 다섯째 인(후삼년반)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그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또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혼들(두 증인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그 땅(교회)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중간에 쉬되[아나파우오]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서머나, 버가모 교회)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그) 바다(지옥) 속으로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천 년 동안)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 마태복음에 나타난 그 바다(지옥) 마 18:6 누구든지 나를 (향하여) 믿는 이 작은 자들(갓 거듭난 자들)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그 바다[딸랏사]의 그 깊은 곳에 빠뜨려지는 것이 적절하니라[쉼프헤로] 8 만일 네(교회 공동체)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그 생[조에]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그 영원한(한 시대의)[아이온이오스] 불[퓌르]에 던져지는 것보다 적절하니라[쉼프헤로] 9 만일 네(교회 공동체)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그 생[조에]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그 불[퓌르] 지옥[게엔나]에 던져지는 것보다 적절하니라[쉼프헤로] 마 18:10 삼가 이 작은 자들(갓 거듭난 자들)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들)에서 하늘(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 계시록의 불 섞인 유리 바다(지옥) 계 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표적)을 보매 일곱 천사들이 일곱 재앙들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셋째 화)이라 그 하나님의 그 진노(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계 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칠년환난기)를 벗어난 이기는 자들이 그 유리 바다(지옥) 위에[에피] 서서 그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그 하나님의 종 모세의 그 노래(테힐라, 출 15:11), 어린양의 그 노래(할렐루야, 계 19:6)를 불러 이르되 주 그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통치) 하신 일들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 불 섞인 유리 바다(지옥)에 던져진 기독인들 다시 부활 계 20:5 (주의 날 부활, 공중에 휴거 되었다가 그 바다에 던져져)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계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백보좌심판대)와 그 위에 앉으신 이(인자 예수님, 요 5:27)를 보니 그 땅과 그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부활하여)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3 그 바다(지옥)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부활) 또 그 사망과 그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부활)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그 하나님의 장막이 그 사람들(생명책에 이름 있는 자들)과 함께 있으매 그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 )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