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8세 여아 등 모녀 성폭행 시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자발찌 차고 8세 여아 등 모녀 성폭행 시도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성폭력 전과자가 가정집에 침입해 8살짜리 여아와 엄마를 성폭행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주거침입 강간미수 등 혐의로 51살 선 모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선 씨는 어제(10일) 오후 9시 40분쯤 광주의 한 주택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8살 A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 씨는 A양 엄마를 폭행하며 성폭행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선 씨는 피해자 옆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선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