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사는 것 알고…모녀 성폭행 시도한 전자발찌 남성 / SBS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50대 남성이 이웃집에 침입해 8살 초등학생 딸과 엄마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혔습니다. 전자발찌는 사실상 무용지물이었고, 심지어 남성은 잡혀가면서 성폭행 미수라 금방 출소할 거라며 큰소리까지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C 최선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48435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