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5 [원주MBC] 일용직 건설노동자, '절반은 집으로..'
[MBC 뉴스데스크 원주] ■ 건설 현장에서 이제는 외국인 노동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는데요 공사 현장을 외국인 근로자들이 차지하다 보니, 정작 일을 구하려는 지역 내 일용직 노동자들은 설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원주] ■ 건설 현장에서 이제는 외국인 노동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는데요 공사 현장을 외국인 근로자들이 차지하다 보니, 정작 일을 구하려는 지역 내 일용직 노동자들은 설자리를 잃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