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로 세상 떠나 (2024.11.13/뉴스투데이/MBC)
배우 송재림이 향년 39세로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지난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김제운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요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등 방송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송재림, #배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