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통해 확인한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 카메라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김한규 정무비서관까지. 제26회 국무회의 풀버전.
‘우리 스스로를 뒤돌아보아야 할 때 ’ 문재인 대통령은 6월 22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위대한 우리 국민이 이루어낸 성취라고 했는데요 코로나 이후 심화된 불평등 문제 해결과 포용적인 회복은 전 세계적인 과제이면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과제라며, 한국판 뉴딜의 추진 가속화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제26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첫 참석자 : 김한규 신임 정무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