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말기 친정엄마 3개월 시한부 인생에 모시고 살자 했더니 요양원 보내라던 남편! 합가하는 시어머니하고 같이 내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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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받거나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기반으로 결말을 사이다로 각색한 이야기 입니다 일부 내용은 창작될 수 있으며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명입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후 업로드 하는 행위는 유튜브 저작권 신고를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