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6 뉴스투데이] 국정농단 핵심 3인방 첫 재판, 모두 혐의 부인 "억울하다"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이 나란히 법정에 들어섰습니다. 최순실 씨는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이 나란히 법정에 들어섰습니다. 최순실 씨는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