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회_2부] 한우愛 빠진 초보 농부 승우 씨

[208회_2부] 한우愛 빠진 초보 농부 승우 씨

새로운 이익 창출을 위해 임신 우만 키우던 농장에서 비육우도 함께 키우게 됐다고 최근에는 송아지들이 무사히 겨울을 나는 데 필요한 옷을 재봉틀로 만들기 위해 연습하기 시작했다는 승우 씨는 그야말로 소들에게 푹 빠졌다고 현재 키우고 있는 120두의 소를 300두까지 늘리고 싶다는 승우 씨! 사료 배합 기술을 배우고 연구해서 사료도 직접 만들어 주고 싶다는데~ 조사료의 성분도 꾸준히 공부하는 등 소들을 위한 배움을 쉬지 않는 열정 축산인! 승우 씨를 만나봅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