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벤투호 2기' 8일 오후 소집, 10월 A매치 준비 시작 (스포츠타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 팀이 평가전을 위해 다시 모입니다 '벤투호 2기' 대표 팀 선수들은 8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 NFC 센터에 소집돼 10월 A매치 대비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코스타리카전, 칠레전 이후 한 달여만의 소집입니다 이번 2기 멤버는 1기 멤버들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무릎을 다친 지동원의 대체 선수로 공격수 석현준이 합류했고, 급성 신우신염으로 낙마한 구자철을 대신해 김승대가 합류했습니다 수비수 박지수와 미드필더 이진현은 A매치 대표팀으로 처음 선발됐습니다 ✔스포츠의 모든것을 표현한다, SPOTVNEWS가 만든 스포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