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인생의 차마고도(茶马古道)를 오르는, 인상여강印象丽江 마방의 행렬

각자 인생의 차마고도(茶马古道)를 오르는, 인상여강印象丽江 마방의 행렬

부모를 위해, 처자식을 위해 혹은 애인을 위해 목숨 걸고 설산을 올랐던 사내들의 길 Tea-Road 茶马古道, 예쁜 이름 속에는 구구절절한 많은 사연들이 숨어있다 나도 오늘 내 인생의 차마고도를 오르고 있다 모두 각자各自의 차마고도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Impression of Lijiang, 印象丽江),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마방의 행렬 우람하고 짠하다 - 2019년 12월 11일 눈 내리던 옥룡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