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국정원장 때부터 8차례 일본과 막후 위안부 협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병기, 국정원장 때부터 8차례 일본과 막후 위안부 협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병기, 국정원장 때부터 8차례 일본과 막후 위안부 협상"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인 야치 쇼타로 국가안보국장과 모두 8차례 막후에서 위안부 합의 협상을 벌였다고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6일) 도쿄에서 열린 주일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관계자 인터뷰에 근거한 내용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 전 실장은 국정원장 재직 시절인 2015년 1월 첫 협상을 포함, 이후 비서실장 재직 시 7차례 등 총 8차례 비선 협상에 나섰습니다 박 의원은 외교부가 배제된 막후 협상은 한국 외교의 수치였다고 비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