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26회下]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우며 산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26회 "물레방아집 단짝 친구! 우리는 사돈" 밀양의 깊은 산속에 위치한 물레방아집 이곳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두 할머니가 살고 있다 91살 백발의 김수분 할머니와 80살 안해순 할머니가 그 주인공 이 두 분은 말만 들어도 어려운 사돈지간이다 하지만 이 집은 뭔가 다르다 서로를 죽마고우라고 칭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두 분 외모, 성격 모든 것이 다르지만 묘하게 살아온 삶이 닮은 두 할머니 인생의 늘그막에 서로에게 단짝 친구가 되어주는 두 사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밀양 #산 #물레방아 #할머니 #죽마고우 #친구 #시집 #절

[멜로다큐 ‘가족’ 226회下]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우며 산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26회下]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우며 산 할머니

[다큐 ‘가족’ 226회⑥]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우며 산 할머니

[다큐 ‘가족’ 226회 3부] 16살에 시집와 막내 9살 되던 해 남편 죽고 절에서 일해 끼니 때운 할머니

[다큐 ‘가족’ 196회④] 18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아내

[다큐 ‘가족’ 196회③] 시집와 무려 18살 많은 첫째 부인 매서운 시집살이에 숨죽이고 산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上] 16살에 시집와 남편에 맨얼굴 한 번 보여준 적 없는 92살 백발 소녀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17회 上] 19살에 시집와 아이 낳은 지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내고 매운 시집살이 홀로 견딘 아내

[다큐 ‘가족’ 226회 2부] 시어머니에게 더 살갑게 굴며 챙기는 딸이 못내 서운한 80살 친정어머니

[다큐 ‘가족’ 45-3] 방앗간도 내팽개치고.. 엄마는 동네 제일 가수

[다큐 ‘가족’ 196회上]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16회 下] 안 하던 일해 금방 늙어버린 남편이 측은한 85살 아내

[다큐 ‘가족’ 226회 1부] 80살 친정어머니가 91살 시어머니 삼시세끼 챙기며 한 집에 사는 사돈

[가족ep.398]9살 어린 아내와…만난지 16일 만에 결혼? #연하 #부부 #가족

[멜로다큐 '가족' 310회 下] 15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속 시끄러울 때마다 절에서 기도하며 마음 다스린 할머니

[가족ep.396]찰진 욕쟁이할머니…할아버지와의 꿀케미 #할머니 #할아버지 #다큐

[멜로다큐 '가족' 330회 上] 16살에 시집와 73년 함께 산 남편 임종 지키지 못해 가슴에 한 맺혀 우는 89살 아내

몸이 아픈데도 막내 아들 밥 차리러 뛰어다니는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216회上] 동안 외모 자랑하는데 아무 반응 없는 아내에 섭섭한 90살 남편

[멜로다큐 '가족' 346회 下] 65살 아내의 치명적 애교에 화가 눈 녹듯 풀리는 2살 어린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