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재생공장에 불...3시간 만에 진화 / YTN

폐비닐 재생공장에 불...3시간 만에 진화 / YTN

어제(27일)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고렴리에 있는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내부 420㎡와 5톤 화물차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었다는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진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