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유언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유일한 슬픔입니다" #사마천의 생사관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새털처럼 가볍다."
망우리 하면 공동묘지 공동묘지 하면 망우리 망우리는 공동묘지의 대명사였습니다 1933년 이후 우리 민족의 한(恨)을 끝까지 품어준 민족혼의 용광로 입니다 왜 사람들은 자꾸만 소중한 묘지에서 죽음을 빼 없애려 할까요? 공동묘지를 공원으로 이름을 바꾸면 혐오감이란게 사라지나요? 세계 자살률 1위가 더 무섭고 혐오스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