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콜카타 마더 데레사 하우스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아낌없은 사랑을 베풀다 간 #데레사 수녀 꼭 와 보고 싶었던 #콜카타 #마더 하우스~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감회가 들었던 곳~ 저는 우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청빈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벌거벗고, 집이 없으며, 신체에 장애가 있고, 눈이 멀고, 질병에 걸려서,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며 사랑받지 못하며 사회에 짐이 되고 모든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기쁘게 받습니다 ―1979년 12월 10일,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남긴 말